하루하루 글쓰기

어쩌면 우리는 모두

곰탱🐻 2025. 2. 6. 12:35

어쩌면 우리는 모두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

 

내가 생각하는 범위내에서 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지만

우리가 가진 다양한 생각들을 넓혀 가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넘어서는 범위까지

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야 하는것 같다

 

그래서 어린아이들이 가능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것 같다

늘 새롭고 고착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하게 받아들이고 배우는것 같다

 

내가 하는일이 어떻든 소중하게 여기고 항상 공부하며

내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 생각해보자

 

어쩌면 우리는 모두 틀에 박혀 살고 있지 않은지